
물 없이 졸이는 쫀득한 매콤 두부조림
물을 넣지 않고 양파·대파에서 나오는 수분만으로 양념을 졸여 두부가 퍼지지 않고 쫀득하게 완성되는 매콤한 두부조림이에요. 다진 생강을 조금 넣어 색다른 풍미를 더하고, 들기름으로 고소함을 살려요.
- 준비
- 15분
- 조리
- 10분
- 전체
- 25분
- 분량
- 3인분
- 난이도
- 쉬움
장면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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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단계
준비 사항
- 1
두부는 키친타월로 감싸 눌러 물기를 충분히 빼 주세요.
- 2
양념장의 큰술은 15ml, 작은술은 5ml 계량스푼 기준이에요.
- 3
양념장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뒤집은 뒤 뿌릴 몫을 남겨 두세요.
만드는 법
12단계 · 시간을 누르면 영상이 그 장면부터 재생돼요
- 11단계
지금 보는 단계두부 1모를 키친타월 위에 올리고 감싼 뒤 손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먼저 빼요.
- 22단계

물기를 뺀 두부를 도마에 올려 두툼하게 썰어요.
- 33단계

사용했던 키친타월을 접시에 깔고 두부를 펼쳐 올린 뒤 소금을 살살 뿌려 밑간하고, 양념장을 만드는 동안 그대로 두어 남은 수분을 한 번 더 빼요.
- 44단계

양파 50g과 대파 30g을 잘게 다져요. 물 대신 이 채소의 수분으로 졸일 거예요.
- 55단계

볼에 진간장 3큰술, 참치액 1큰술, 백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 66단계

양념장에 다진 양파와 대파를 넣고 잘 섞어요. 처음엔 뻑뻑하지만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며 점점 촉촉해져요.
- 77단계

프라이팬을 강불에 올리고 식용유 2큰술을 두른 뒤 오래 예열하지 말고 바로 두부를 펼쳐 넣어요.
- 88단계

두부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계속 강불로 굽다가 밑면이 빳빳하고 노릇해지면 한 번 뒤집어요.
- 99단계

뒤집은 면 밑이 노릇해질 무렵 들기름 1큰술을 두르고 불을 중불로 줄여요. 들기름이 바글바글 거품을 내며 끓으면 불을 최대한 약하게 줄여요.
- 1010단계

두부 위에 양념장을 일부만 올려 약불에서 자글자글 지져요. 뒤집은 뒤 뿌릴 양념을 남겨 두고,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 양념이 바글바글 끓을 때까지 익혀요.
- 1111단계

두부를 한 번 뒤집고 남은 양념을 위에 올린 뒤 양념을 끼얹어 가며 자글자글 졸여요. 두부가 이미 충분히 익어 더 뒤집지 않아도 돼요.
- 1212단계

취향에 따라 쪽파와 홍고추를 뿌리고 통깨를 살짝 뿌린 뒤 불을 꺼서 완성해요.
팁
물을 넣지 않는 대신 다진 양파와 대파의 수분으로 졸이므로 채소를 잘게 썰어야 양념이 잘 어우러져요.
기름을 너무 오래 예열한 뒤 두부를 넣으면 기름이 튈 수 있어 식용유를 두르고 바로 두부를 넣어요.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지 않도록 두부가 어느 정도 구워진 뒤 넣고 불을 줄여 주세요.
쪽파와 홍고추는 색감용이라 생략해도 돼요. 남은 양념은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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