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기름 향 얼큰 두부조림
얇게 썬 두부를 팬에 한 겹으로 깔고 새우젓·고춧가루·진간장 양념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듬뿍 올려 자작하게 졸인 매콤한 밥반찬이에요. 마지막에 넣는 들기름이 향을 살려 줍니다.
- 준비
- 10분
- 조리
- 10분
- 전체
- 20분
- 분량
- 2인분
- 난이도
-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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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단계
준비 사항
- 1
두부는 찌개용·부침용 아무거나 괜찮지만 순두부는 굳히는 방식이 달라 맞지 않아요.
- 2
팬이 얕다면 두부를 넓고 얇게(약 1cm) 썰어 한 겹으로 깔리게 준비하세요.
- 3
들기름은 꼭 준비하세요. 참기름으로 바꾸면 맛의 결이 달라집니다. 새우젓은 있으면 좋고, 간 생강은 없어도 무난해요.
만드는 법
12단계 · 시간을 누르면 영상이 그 장면부터 재생돼요
- 11단계
지금 보는 단계물, 굵은 고춧가루, 진간장, 황설탕, 간 생강, 간 마늘, 새우젓, 들기름과 두부, 대파, 청양고추를 준비해요.
- 22단계

대파와 청양고추를 약 0.3cm 두께로 송송 썰어요. 대파는 정해진 양보다 많이 넣어도 맛있어요.
- 33단계

두부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반으로 갈라 팬 모양에 맞춰 약 1cm 두께로 넓고 얇게 썰어요.
- 44단계

얕은 프라이팬에 두부를 겹치지 않게 한 겹으로 깔아요. 두 겹, 세 겹이 되면 양념이 고르게 배지 않아요.
- 55단계

정수 물 1컵(180ml)을 두부가 살짝 잠길 정도로 부어요.
- 66단계

새우젓 1큰술, 굵은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2큰술, 황설탕 1/3큰술, 간 생강 약간, 간 마늘 1/2큰술을 넣어요. 들기름은 아직 넣지 않아요.
- 77단계

썰어 둔 대파와 청양고추를 두부 위에 뚜껑처럼 덮어 올리고 불을 켜요.
- 88단계

끓어올라 재료가 섞이면 간을 봐요. 국물이 반쯤 졸 것이라 살짝 삼삼하면 맞아요. 그대로 국물이 반 정도 될 때까지 졸여요.
- 99단계

국물이 반쯤 졸아들기 시작하면 들기름 1큰술을 둘러 향을 내요.
- 1010단계

국물이 거의 없어지고 자작해지면 불을 꺼요.
- 1111단계

팬을 기울여 주걱으로 두부가 부서지지 않게 밀어 접시에 담아요.
- 1212단계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들기름이 아쉬우면 위에 살짝 둘러 완성해요.
팁
간은 끓어오를 때 한 번 보세요. 국물이 반쯤 졸아들 것이라 이때는 살짝 삼삼해야 맞아요. 이미 간이 딱 맞다면 물을 조금 더 넣고 졸이세요.
기름진 맛을 좋아하면 불을 켤 때 식용유를 조금 더 넣으면 고추기름이 우러나요. 담백한 맛을 원하면 국물이 반쯤 졸았을 때 들기름만 넣으세요.
양파채나 채 썬 돼지고기를 더 넣어도 맛있어요.
얇게 썬 두부는 잘 부서지니 팬을 기울여 주걱으로 밀어 접시에 미끄러뜨리듯 담으세요.
국물을 좋아하면 덜 졸여 촉촉하게, 여럿이 먹을 때는 휴대용 버너에 올려 끓이면서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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