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린내 없이 볶는 대패 제육볶음
얇은 냉동 대패 돼지고기를 소주·마늘·생강으로 먼저 밑간하고, 기름 두른 강불에 고기만 바짝 볶은 뒤 간장·고추장 양념과 채소를 넣어 볶는 칼칼하고 새콤달콤한 제육볶음이에요. 마지막에 무쇠팬으로 옮겨 마무리합니다.
- 준비
- 15분
- 조리
- 10분
- 전체
- 25분
- 분량
- 3인분
- 난이도
-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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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단계
준비 사항
- 1
고기는 450g 기준 3인분(1인분 150g)이에요. 영상의 숟가락 계량은 모두 밥숟가락이에요.
- 2
대패 고기는 물에 담가 핏물을 빼지 않아요. 물에 담그면 고기가 흐물흐물해져요.
- 3
갈비살 아래 뱃살 부위 대패를 썼고, 앞다리살(전지)·삼겹살·오겹살도 가능해요. 전지는 비계가 좀 붙어 있어야 퍽퍽하지 않아요.
- 4
밑간과 양념을 미리 해 두고, 볶기 시작하면 강불에서 빠르게 진행해요.
만드는 법
10단계 · 시간을 누르면 영상이 그 장면부터 재생돼요
- 11단계
지금 보는 단계국산 냉동 대패 돼지고기 450g을 준비해 핏물을 빼지 않고 그대로 볼에 담아요. 물에 담그면 고기가 흐물흐물해지니 주의해요.
- 22단계

고기에 소주 2숟가락, 고추청 물 1.5숟가락(없으면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다진 생강 0.3숟가락을 넣고 손으로 주물러 누린내 밑간을 먼저 해 둬요.
- 33단계

대파는 큼직하게,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당근은 조금만 채 썰어요. 홍고추·풋고추·청양고추는 어슷썰고, 표고버섯이 있으면 2개를 썰어 준비해요.
- 44단계

그릇에 진간장 3, 고추장 1.5, 고춧가루 2, 매실청 1~2, 설탕 1숟가락과 후추를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 55단계

팬을 달궈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밑간한 고기를 넣어 강불에서 기름이 나오고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고기만 바짝 볶아요.
- 66단계

고기가 다 익으면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고기에 고루 입히며 볶아요.
- 77단계

썰어 둔 채소를 모두 넣고 강불에서 빠르게 뒤섞어 볶아요.
- 88단계

맛과 색을 보며 간을 보충해요. 색이 연하면 고춧가루를 더하고, 마지막에 물엿을 조금 넣어 윤기를 내요.
- 99단계

달군 무쇠팬으로 옮겨 한 번 더 볶아 마무리해요.
- 1010단계

뜨거울 때 상추 등 쌈채소에 싸서 밥과 함께 먹어요.
팁
고기와 양념·채소를 한꺼번에 주물러 볶으면 온도가 떨어지고 물이 나와 고기가 실실 익어요. 고기를 먼저 바짝 볶은 뒤 양념과 채소를 넣으세요.
대용량으로 할 때는 고기에 양념을 주물러 두되 채소는 따로 넣어 볶으세요.
양념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볶으면서 보충해요. 색이 연하면 고춧가루, 윤기가 부족하면 마지막에 물엿을 조금 넣으세요.
고추청이 없으면 밑간에 설탕 1숟가락을 쓰고, 매실청은 2숟가락으로 늘려요(고추청을 썼다면 매실청 1숟가락). 유자청 등 다른 과일청도 쓸 수 있어요.
매운맛이 부담스러우면 청양고추(땡초)는 빼도 돼요.
돼지고기는 분홍빛이 남지 않도록 속까지 충분히 익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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