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물에 절여 촉촉한 식당식 무생채
채 썬 무를 소금 대신 천일염 소금물에 10~15분 담가 간을 고르게 들이고, 헹구지 않고 건져 고운·굵은 고춧가루 두 가지와 생강·설탕·식초·마늘·대파로 버무리는 촉촉한 무생채예요.
- 준비
- 30분
- 전체
- 45분
- 분량
- 6인분
- 난이도
-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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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단계
준비 사항
- 1
무는 둥글고 흰 부분이 많은 것을 고르고, 흰 부분을 무생채에 써요. 초록 부분은 찌개용으로 남겨 두면 좋아요.
- 2
채칼을 쓸 때 무를 잡는 손에는 꼭 장갑을 끼세요.
- 3
소금물은 채 썬 무가 잠길 만큼 넉넉히 준비해요.
만드는 법
11단계 · 시간을 누르면 영상이 그 장면부터 재생돼요
- 11단계
지금 보는 단계무 껍질의 이물질과 질긴 부분을 필러로 벗기고 밑동과 뿌리 쪽을 잘라 낸 뒤, 가운데를 잘라 세워서 반으로 가르고 십자로 썰어 4등분해요.
- 22단계

장갑을 낀 손으로 무를 잡고 채칼에 무의 긴 면을 대어 힘 있게 쭉쭉 밀어 채 썰어요. 끝부분은 무를 옆으로 세워서 끝까지 밀어요.
- 33단계

큰 볼에 천일염 반 컵을 넣고 물을 부어 주걱으로 저어 소금을 녹여 소금물을 만들어요.
- 44단계

채 썬 무를 소금물에 모두 넣어 잠기게 하고 10~15분 정도 원하는 만큼 절여요.
- 55단계

무가 연해지면 물에 헹구지 말고 체에 무만 건져 옮기고, 소금물은 버린 뒤 빈 볼에 무를 다시 담아요.
- 66단계

고운 고춧가루를 먼저 2~3숟가락 넣고 굵은 고춧가루를 2숟가락 정도 넣어요. 고운 것은 색을, 굵은 것은 모양을 살려 줘요.
- 77단계

생강 1작은술, 설탕, 양조식초를 넣고 장갑 낀 손으로 누르지 말고 살살 1차로 버무려요.
- 88단계

색이 아쉬우면 고운 고춧가루를 더 넣어 버무려 색을 진하게 내고, 중간중간 맛을 보며 단맛이나 부족한 양념을 보충해요.
- 99단계

대파는 송송 작게 썰고 마늘은 다져 준비해요. 대파가 너무 많아 무보다 눈에 띄지 않게 해요.
- 1010단계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살살 버무려 무생채를 완성해요.
- 1111단계

밥 위에 무생채와 달걀프라이를 올리고 통깨나 참기름을 조금 더해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아요.
팁
채칼은 45도로 세우지 말고 무의 긴 면으로 힘 있게 밀어야 채가 길고 아삭하게 나와요. 살살 밀면 채가 힘이 없어져 절이고 버무릴 때 더 처져요.
무가 거의 다 닳으면 손이 위험하니 옆으로 세워서 끝까지 밀어 주세요.
절인 뒤 물에 헹구지 말고 체에 건져 바로 양념하세요.
처음부터 색과 간을 다 내려 하지 말고 1차로 살살 버무린 뒤, 고운 고춧가루를 더해 색을 맞추고 맛을 보며 설탕 등을 보충하세요.
생강을 넣으면 하루 지난 뒤 맛이 더 좋아진다고 해요.
비빔밥이나 된장찌개에 곁들이고, 먹을 때 통깨나 참기름을 조금 넣어도 좋아요.
채칼 날은 매우 날카로우니 장갑을 끼고, 사용 후 날을 조심해서 세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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